제주시 한림 명월, 모든 객실에서 협재 바다와 비양도를 마주하는 9객실 펜션 (권리금 4,000만)
거래 조건
Deal Terms- 거래 유형
- 권리금
- 권리금
- 4,000만
물건 정보
Property- 건물 연면적
- 701.62㎡212평
- 객실 수
- 총 9실
- 보유 형태
- 임차
상세 설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부 한림 명월에 자리한 펜션입니다. 연면적은 701.62㎡, 약 212평 규모이며 객실은 모두 9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이전되는 것은 토지나 건물의 소유권이 아니라, 지금까지 운영해 온 영업권과 시설입니다. 현재 이 펜션은 임차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권리금 4,000만 원으로 그 영업의 권리와 시설을 양도합니다.
펜션은 돌담길 건너로 한림 명월의 나른한 밭이 펼쳐지고, 그 뒤로 제주의 서쪽 하늘과 옥빛 바다가 이어지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밭과 바다 사이로 봉긋하게 솟은 비양도가 보이는데, 이 조망은 비양도를 특별히 아끼던 원 주인이 그 섬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을 앉혀 만든 결과입니다. 낮과 밤의 리듬이 그대로 담기는 깨끗하고 정갈한 공간으로 지어졌습니다.
생활 인프라는 애월과 한림 생활권에 속해 병원과 마트, 교육시설, 공공시설로의 접근이 무리 없습니다. 제주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주변 도로로는 정비와 확장 사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도인 설명으로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서귀포-한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진입 시간이 4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펜션의 수요를 만드는 것은 주변의 해안과 관광지입니다. 가까운 협재해수욕장은 조개껍질이 섞인 은모래빛 백사장과 얕고 완만한 수심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며, 제주 올레길 14코스에 속합니다. 바다 앞으로 비양도가 놓여 있어 일몰 무렵 비양도와 바다 위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룹니다. 매도인 설명으로는 2023년 기준 이 일대 해수욕장의 연간 방문객이 120만 명에 이르고, 전년 대비 15% 상승하며 중국·동남아 관광객의 재유입이 본격화되었다고 합니다.
협재 서쪽으로 바로 이어지는 금능해수욕장은 흰 모래사장과 얕은 바다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각광받는 곳입니다. 검은 용암과 흰 모래, 에메랄드빛 바다의 조화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인근의 한림공원은 10만여 평 대지에 야자수 군락과 송림, 아홉 가지 테마를 갖춘 제주도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며, 국내외 관광객이 사계절 찾습니다. 서부중산간의 대표 오름인 금오름과 그리스신화박물관 같은 체험형 시설도 가까워, 계절을 가리지 않는 방문 동선이 이 펜션 주변에 겹쳐 있습니다.
객실은 모두 아홉 개이며, 모든 방에서 제주 협재 해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뒤로는 한라산과 한림항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각 방의 테라스에서는 팽팽한 제주의 아침 공기를 그대로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시그니처로 꼽히는 디럭스룸에서는 협재 바다와 비양도를 모든 방향에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조망을 중심에 둔 설계가 이 펜션의 가장 뚜렷한 결입니다.
이 펜션은 생활숙박시설로 운영되어 왔으며, 권리금 4,000만 원으로 영업권과 시설을 양도합니다. 매도인은 애착을 가지고 운영해 온 공간인 만큼 좋은 분에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속이지 않는 투명한 거래를 희망하고 계십니다. 승계 가능한 대출 조건이 있으므로, 인수 자금 구성과 임차 계약의 세부는 상담 과정에서 서류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협재 바다와 비양도를 마주하는 이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연락을 남겨 주시면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건축물과 계약 관련 서류는 상담 과정에서 함께 살펴 드리겠습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대 · 정확한 지번은 중개법인 문의 시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