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 오대천 앞 목조 펜션 — 보증금 7억, 전원생활형 임대 승계
거래 조건
Deal Terms- 거래 유형
- 임대
- 보증금 / 월세
- 보증 7억
물건 정보
Property- 대지면적
- 997㎡302평
- 건물 연면적
- 296.82㎡90평
- 객실 수
- 총 1실
- 준공연도
- 2005년
- 건물 구조
- 목조
- 보유 형태
- 임차
- 주차
- 총 2대
상세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자리한 목조 펜션입니다. 2005년에 준공한 건물로, 앞으로는 오대천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감싸는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토지 997㎡와 연면적 296.82㎡ 위에 세워진 이 펜션은 부부가 중심이 되어 꾸려온 민박형 펜션으로, 수익을 크게 좇기보다 전원생활의 낭만을 함께 누리려는 분에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번에 안내해 드리는 것은 임차 계약의 승계이며, 보증금은 7억 원입니다.
이 펜션이 앉은 자리의 성격을 가장 잘 말해 주는 것은 앞뒤로 펼쳐진 자연입니다. 펜션 앞으로는 오대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산이 이어져 새소리가 함께합니다. 예쁘게 가꾼 정원을 거닐며 조용히 쉴 수 있는 힐링의 성격이 뚜렷한 입지입니다. 건축물의 용도는 단독주택이며, 농어촌민박으로 운영해 온 펜션입니다.
이곳이 특히 강한 계절은 겨울입니다. 펜션 앞을 흐르는 오대천 일원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평창 송어축제가 열립니다. 얼음 위에서 송어낚시의 손맛을 즐기고 루어낚시와 맨손잡기 같은 겨울 체험이 이어지는 축제로, 겨울 수요를 펜션 바로 앞에서 만들어 주는 자원입니다.
겨울을 넘어서도 진부면 일대는 사계절 관광의 축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오대천에서는 여름철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오대산 국립공원과 그 안의 월정사, 상원사, 천년의 숲으로 불리는 전나무숲길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길을 부릅니다. 대관령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의 드넓은 초지, 겨울철 대관령 눈꽃축제, 그리고 알펜시아·용평·휘닉스파크 리조트의 스키 시설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수요의 저변이 넓은 지역입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펜션에서 자가용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은 목조로 지어졌고, 매도인 설명으로는 2층 1동과 1층 1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객실 가운데 한 곳은 살림동으로 1층과 2층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여서, 운영하는 분이 생활 공간과 손님 공간을 자연스럽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 객실은 1개로 안내됩니다.
운영의 뒷면을 받치는 설비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난방은 기름보일러와 심야전기를 함께 쓰고, 급수는 지하수와 상수도를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바비큐 공간과 강을 바라보는 조망, 예쁘게 가꾼 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과 함께 기업 숙소나 별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결을 지녔습니다. 주차는 2대까지 가능합니다.
이번 안내는 임차 계약의 승계이며, 보증금은 7억 원입니다. 현재 소유 형태는 임차이고, 부부가 정성 들여 운영해 온 민박형 펜션의 영업을 이어받으시는 방식입니다. 인허가 승계 여부와 건축물 관련 사항은 상담 과정에서 서류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오대천을 마주하고 산을 등진 이 자리의 공기는 사진보다 현장에서 더 또렷하게 다가옵니다. 연락을 남겨 주시면 방문 일정을 잡아 정원과 객실, 강 조망을 직접 보시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대 · 정확한 지번은 중개법인 문의 시 안내합니다.
